신데렐라 vs 과부의 손금?
읽음 136 | 2020-05-18 15:55:54

자주 보기 힘든 부러운 수상(手相)을 소개할게요. 새끼 손가락 아래의 결혼선이 길게 뻗어 약지 아래 있는 세로의 태양선까지 닿을 때. 이런 선이 있으면 신데렐라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위에서부터 결혼선, 태양선)

 


최근 이렇게 멋진 결혼선을 가진 사람은 좀처럼 만나기 힘들어요~ 그런데 단순히 “신데렐라=부자의 배우자”라는 의미만 있는 게 아니라, 결혼을 통해 본인의 운이 확 열리고 스스로 돈을 벌게 되는 경우에도 이런 결혼선을 찾아볼 수 있답니다.

따라서 만약 남편 손에 이런 선이 있다면 “내 덕이야” 라고 남편에게 자랑해 보세요.

아직 독신인 사람의 손에 이런 선이 나타나고 있다면 지금 사귀고 있는 사람을 절대 놓치지 않도록 꽉 붙잡을 것.

지금 이 선이 나와 있지만 사귀는 사람이 없다면, 다가올 신데렐라 결혼운에 대비하여 열심히 자신을 갈고 닦으면서 반짝반짝 빛을 내도록 하세요!

물론 이런 고마운 선을 가진 사람은 많지 않아요. 결혼선이 길기는커녕 전혀 결혼선이 없다면…? 우리, 열심히 일해요!!





손바닥 거의 가운데에 세로로 그어진 선, 이것이 운명선이라 불리는 선. 이 선은 사실 아무에게나 있는 선이 아니라 없는 사람도 있어요.

제가 볼 때 젊은 여성 중에는 비교적 없는 사람이 많았어요.


이 운명선을 보면 “그 사람이 살아가는 자세”를 알 수 있습니다.


1) 깨끗하게 반듯이 뻗은 선이라면 자신의 인생에 목표를 가지고 똑 부러지게 앞으로 나아가며 살아가는 사람.

2) 끊어질 듯 말 듯한 선은 인생에 비뚤어진 마음이 있으며, 여러 가지 일들에 손을 대서 하나만 오래 계속하지 못합니다.

3) 운명선이 전혀 없는 사람은 자신이 어떻게 해야 좋을지 알지 못하거나, 남에게 휩쓸리기 쉬운 사람.


그 외에도 몇 갈래로 갈라져 있거나 짧을 때나 길 때 등 세세하게 보는 방법도 많이 있지만, 대충 말한다면 이 정도예요.

물론 운명선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다른 선과의 관계나 밸런스도 있기 때문에 수상(手相)의 세계는 참 깊은 것 같아요.


여성의 운명선이 손목에서 시작되어 두뇌선 부근까지 뻗어 있다면 “신데렐라”가 될 가능성이 있어요!


그리고 옛날 책을 보면 여성 중에 운명선이 길고 선명할 경우 “직업 여성”, “독신이나 과부”의 상이라고 적혀 있어요.

하지만 최근 젊은 여성들에게는 “과부”라는 말 자체가 잘 안 와 닿지 않을까요?


여러분의 손은 어떠신가요?